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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wacci - 愛は薬 (사랑은 약)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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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으로 공식 번역 있음.)

 

wacci - 愛は薬 (사랑은 약) 가사 해석/번역

(TV 애니메이션 『薬屋のひとりごと』 (약사의 혼잣말) 2쿨 ED/ 엔딩곡)

 

 

綴られた文字から浮かぶ表情

츠즈라레타 모지카라 우카부 효오죠오

적힌 글자에서 떠오르는 표정

 

便箋に染みてく まあるい

빈센니 시미테쿠 마아루이 나미다

편지지에 번져가는 동그란 눈물

 

 

 

の中で 後回しにしてた寂しさが炙られてく

히비노 나카데 아토마와시니 시테타 사비시사가 아부라레테쿠

나날 속에 뒷전으로 미뤘던 쓸쓸함이 타들어가

 

あなたの前じゃいつでも幼くて

아나타노 마에쟈 이츠데모 오사나쿠테

네 앞에서는 언제나 미숙해서

 

 

 

ほら

호라

,

 

愛は 泣いて 泣きじゃくった

아이와 쿠스리 나이테 나키쟈쿳타 호오니

사랑은 약이야, 울고 흐느껴 운 뺨에

 

刻む笑い皺 雨は上がって

키자무 와라이지와 아메와 아갓테

새기는 웃음 주름, 비는 그치고

 

(笑い皺: 웃을 때 눈가나 입가에 생기는 주름/ 입 주위의 팔자주름, 눈 주위의 주름)

 

愛は 濡れて やせ細った夢に

아이와 쿠스리 누레테 야세호솟타 유메니

사랑은 약이야, 젖어서 야윈 꿈에

 

注がれるエル うぬくもり

소소가레루 에-루 츠타우 누쿠모리

쏟아지는 응원, 전해지는 온기

 

いつかひとりごとじゃなく ありがとうを言えるまで

이츠카 히토리고토쟈 나쿠 아리가토오오 이에루마데

언젠가 혼잣말이 아니라고마워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罪を犯そうとも 成り下がろうとも

츠미오 오카소오토모 나리사가로오토모

죄를 저지르든 영락해 보잘 것 없어지든

 

誰よりも味方にわりはないと

다레요리모 미카타니 카와리와 나이토

누구보다도 변함없이 너의 편이라고

 

 

 

の痛み 散らすその場しのぎの麻に我を忘れ

히비노 이타미 치라스 소노 바시노기노 마스이니 와레오 와스레

나날의 아픔을 없애 주는 임시방편의 마취에 정신을 잃고

 

あなたのが聞こえて目がめる

아나타노 코에가 키코에테 메가 사메루

너의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

 

 

 

ほら

호라

,

 

愛は れて 暮らしてた頃の

아이와 쿠스리 후레테 쿠라시테타 코로노

사랑은 약이야, 닿으며 지내던 시절의

 

思い出に今も 支えられて

오모이데니 이마모 사사에라레테

추억이 지금도 버팀목이 되어줘서

 

愛は れて 負けそうな時も

아이와 쿠스리 유레테 마케소오나 토키모

사랑은 약이야, 흔들려 질 것 같은 순간에도

 

逃げることなく えるように

니게루 코토 나쿠 타타카에루 요오니

도망치지 않고 싸울 수 있도록

 

いつか本の意味で あなた離れできるまで

이츠카 혼토오노 이미데 아나타 바나레 데키루마데

언젠가 진정한 의미로 너에게서 멀어질 수 있을 때까지

 

(=너에게 의존하지 않고 홀로 지낼 수 있을 때까지)

 

 

 

愛が故に いつも目に見えないから救われているとづけないまま

아이가 유에니 이츠모 메니 미에나이카라 스쿠와레테 이루토 키즈케나이 마마

사랑 때문에,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구원받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 채

 

一人きりで生きてきたような顔をしてしまう今日も

히토리키리데 이키테 키타요오나 카오오 시테시마우 쿄오모

혼자서 살아온 듯한 표정을 짓고 마는 오늘도

 

きっとあなたは見守っている

킷토 아나타와 미마못테이루

분명 너는 지켜보고 있을 거야

 

 

 

愛は 泣いて 泣きじゃくった

아이와 쿠스리 나이테 나키쟈쿳타 호오니

사랑은 약이야, 울고 흐느껴 운 뺨에

 

刻む笑い皺 雨は上がって

키자무 와라이지와 아메와 아갓테

새기는 웃음 주름, 비는 그치고

 

愛は 濡れて やせ細った夢に

아이와 쿠스리 누레테 야세호솟타 유메니

사랑은 약이야, 젖어서 야윈 꿈에

 

注がれるエル うぬくもり

소소가레루 에-루 츠타우 누쿠모리

쏟아지는 응원, 전해지는 온기

 

いつかひとりごとじゃなく ありがとうを言えるまで

이츠카 히토리고토쟈 나쿠 아리가토오오 이에루마데

언젠가 혼잣말이 아니라고마워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かなくなる前に その目を見て言えるまで

토도카나쿠 나루 마에니 소노 메오 미테 이에루마데

닿지 않게 되기 전에, 그 눈을 바라보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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