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

Uru - アンビバレント (Ambivalent)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4. 1. 21.
728x90

 

 

Uru (우루) - アンビバレント (Ambivalent) 가사 해석/번역

(TV 애니메이션 『薬屋のひとりごと』 (약사의 혼잣말) 2쿨 OP/ 오프닝곡

/ Ambivalent: 양가 감정을 가지는, 반대 감정이 공존하는)

 

 

いつだって君は恐れを知らず

이츠닷테 키미와 오소레오 시라즈

언제나 넌 두려움을 모르고

 

好きなものに夢中な猫みたいで

스키나 모노니 무츄우나 네코 미타이데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고양이 같아

 

 

 

君が眩しく感じるのは

키미가 마부시쿠 칸지루노와

네가 눈부시게 느껴지는 건

 

きっと僕が君を見てたから

킷토 보쿠가 키미오 미테타카라

분명 내가 너를 보고 있었으니까

 

刺激的な思考回路

시게키테키나 시코오카이로

자극적인 사고 회로에

 

惹かれてく

히카레테쿠

이끌려가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まだ映らない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마다 우츠라나이

푸르고, 아름다운, 그 눈동자에 나는 아직 비치지 않아

 

君は今日もいつもの君のまま

키미와 쿄오모 이츠모노 키미노 마마

넌 오늘도 평소의 너의 모습 그대로야

 

れる、れる、この持ちはどこかにしまったまま

유레루 유레루 코노 키모치와 도코카니 시맛타 마마

흔들리고, 울렁거리는, 이 마음은 어딘가에 내버려둔 채

 

今はここでただ顔を見てる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테루

지금은 여기서 그저 옆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

 

 

 

酸いも甘いも知ってるフリをして

스이모 아마이모 싯테루 후리오 시테 

쓴맛 단맛 다 본 척하며

 

型にハマった 窮屈な日の中

카타니 하맛타 큐우쿠츠나 히비노 나카

틀에 박힌 답답한 나날 속

 

 

 

見慣れていたこの景色に

미나레테이타 코노 케시키니

익숙한 이 풍경에

 

新しい風が吹きんだような

아타라시이 카제가 후키콘다 요오나

새로운 바람이 불어 들어온 듯한

 

刺激的なその存在

시게키테키나 소노 손자이

자극적인 그 존재에

 

惹かれてく

히카레테쿠

이끌려 가

 

 

 

碧い、碧い、その瞳は僕をまだ映さない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와 보쿠오 마다 우츠사나이

푸르고, 아름다운, 그 눈동자는 나를 아직 비추지 않아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いるけれど

콘나니모 스구 소바니 이루케레도

이렇게나 바로 곁에 있지만

 

混ざり合わない二人の距離 痛むのは僕だけ

마자리 아와나이 후타리노 쿄리 이타무노와 보쿠다케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 아파하는 건 나뿐이야

 

今はここでただ顔を見てる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테루

지금은 여기서 그저 옆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

 

 

 

何かに躓いた時には

나니카니 츠마즈이타 토키니와

무언가에 좌절한 때에는

 

君ならどうするかな、なんて思ったり

키미나라 도오스루카나 난테 오못타리

너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もう少しやってみようなんてさ

모오 스코시 얏테 미요오 난테사

‘조금 더 해보자라고 말이야

 

思えたりするんだよ、おかしいね

오모에타리 스룬다요 오카시이네

생각하기도 해, 이상하지

 

僕は付いてる

보쿠와 키즈이테루

나는 눈치채고 있어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映らないけど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우츠라나이케도

푸르고, 아름다운, 그 눈동자에 나는 아직 비치지 않지만

 

君はいつも笑っていて欲しい

키미와 이츠모 와랏테이테 호시이

너는 언제나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好きなことにときめいていて

스키나 코토니 토키메이테 이테

좋아하는 것에 두근거려 하며 있어줘

 

そう、僕はいつだって

소오 보쿠와 이츠닷테

그래, 나는 언제나

 

きっとそのままの君が好きなんだ

킷토 소노 마마노 키미가 스키난다

분명 있는 모습 그대로의 너를 좋아할 거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