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se 1 Ayase × 缶缶 - 睡魔 (수마) 가사 해석/번역 Ayase × 缶缶 (KANKAN/ 칸칸) - 睡魔 (수마) 가사 해석/번역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삿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운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을 닫고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더 잠들게 하고 独り言は枕元に落ちたまま 히토리고토와 마쿠라모토니 오치타 마마 혼잣말은 머리맡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거추장스러워 寝返りを打つペースが上がった 네가에리오 우츠 페-스가 아갓타 뒤척이는 속도가 올라갔어 腕が痺れて起きることもない 우데가 시비레테 오키루 코토모 나이 팔이 저려서 일어날 수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にいられ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라레루 언제까지나 꿈속에 있을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에 하야쿠 오코시테요 저기, 빨리 깨워 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심심해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