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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Luna - NPC feat.ねんね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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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 NPC feat.ねんね (넨네) 가사 해석/번역

(게임 『アルケミストガーデン』 (Alchemists' Garden/ 알케미스트 가든) 타이업 곡)

 

 

しまい込んでいた 褪せてしまった願いたちを
시마이콘데이타 아세테시맛타 네가이타치오 
깊이 묻어왔던 색이 바래 버린 소원들을

引っ張り出してあげようか 燻っているんだ
힛파리 다시테 아게요오카 쿠스붓테 이룬다 
끌어당겨서 꺼내 줄까, 아직 가슴에 맺혀 있는 거야

こんな世界なら なんてまだ早すぎやしないか
콘나 세카이나라 난테 마다 하야스기야 시나이카 
이런 세계라면, 은 아직 너무 이른가?

いっそ目を瞑って「せーの」 欲しかった勇気なら
잇소 메오 츠붓테 세노 호시캇타 유우키나라 
차라리 눈을 감고서 “하나, 둘” 갖고 싶었던 용기라면

今手にしたんじゃない
이마 테니 시탄쟈 나이 
지금 손에 넣었잖아



まだ頼りなくて 剣は不格好だっていい
마다 타요리나쿠테 켄와 부캇코오 닷테 이이 
아직 믿음직스럽지 못하니까 검은 멋없어도 괜찮아

一人の夜が怖いなら 探しに出かけよう
히토리노 요루가 코와이나라 사가시니 데카케요오 
혼자인 밤이 무섭다면 찾으러 나가자

ほら 肩を並べてさ 笑い泣き時にはぶつかって
호라 카타오 나라베테사 와라이 나키 토키니와 부츠캇테 
봐,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말이야, 웃고 울 때는 부딪히고

それでも同じ未来を 描いたなら進んで行ける
소레데모 오나지 미라이오 에가이타나라 스슨데이케루 
그럼에도 같은 미래를 그렸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そんな旅を
손나 타비오 
그런 여행을



流れ星みたいに一瞬で 消えちゃうなんてもったいないや
나가레보시 미타이니 잇슌데 키에챠우난테 못타이나이야 
별똥별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다니 아까워

痛いくらい 派手に光っていたんだから
이타이쿠라이 하데니 히캇테 이탄다카라  
아플 정도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으니까

飛び越えていたんだ一瞬で 丁寧に積み上げた僕らだ
토비코에테 이탄다 잇슌데 테이네이니 츠미아게타 보쿠라다 
뛰어넘고 있었어 한순간에,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우리들이야

でも必要ないよなきっと 今は小さな勇気一つ
데모 히츠요오 나이요나 킷토 이마와 치이사나 유우키 히토츠
그치만 필요 없지 분명, 지금은 작은 용기 하나



それでいいや
소레데 이이야 
그것으로 충분해



標なんてなくて いつだって手作りの道だ
시루베난테 나쿠테 이츠닷테 테즈쿠리노 미치다 
표지판 같은 건 없고 언제나 손수 만든 길이야

点を線に繋げよう 溢れているんだ
텐오 센니 츠나게요오 아후레테 이룬다 
점을 선으로 연결하자, 흘러넘치고 있어

不安なんてないと ちょっとまだ嘘になっちゃうけど
후안난테 나이토 춋토 마다 우소니 낫챠우케도 
불안 따윈 없다는 건 아직 조금 거짓말이 되어버리지만

かき消してしまえ「せーの」 身体は軽くなって
카키케시테 시마에 세-노 카라다와 카루쿠 낫테 
남김없이 지워버려 "하나, 둘" 몸은 가벼워지고



置いてきたのは 生きてきた証で
오이테키타노와 이키테키타 아카시데 
두고 온 것은 살아왔다는 증거고

過去の自分とはもう会えないけど
카코노 지분토와 모오 아에나이케도 
과거의 나 자신과는 더이상 만날 수 없지만



今を歩んで行ける確かな理由は
이마오 아윤데 이케루 타시카나 리유우와 
지금을 걸어갈 수 있는 분명한 이유는

そこでしかきっと見つけられなかった
소코데시카 킷토 미츠케라레 나캇타 
꼭 그곳에서만 찾아낼 수 있었어



そんな旅を
손나 타비오 
그런 여행을



宇宙の果てにだって一瞬で 飛んでいけそうな光なんだ
소라노 하테니닷테 잇슌데 톤데 이케소오나 히카리난다 
우주의 끝으로라도 한순간에 날아갈 것 같은 빛이야

泣けるくらい 世界は広いんだから
나케루 쿠라이 세카이와 히로이 다카라 
눈물날 정도로 세상은 넓으니까

飛び越えていたんだ一瞬で 粗く継ぎ接ぎだけど僕らは
토비코에테 이탄다 잇슌데 아라쿠 츠기하기다케도 보쿠라와 
뛰어넘고 있었어 한순간에, 엉성하게 누덕누덕 기웠지만 우리들은

止まれそうにはないよなきっと 燃える灯火 掲げたら
토마레 소오니와 나이요나 킷토 모에루 토모시비 카카게타라 
멈출 수 있을 것 같지 않지 분명, 타오르는 등불을 내걸면



照らせるから
테라세루카라
비추어 밝힐 수 있을 테니까



どこまで 歩いたんだろう
도코마데 아루이탄다로오 
어디까지 걸었을까?

振り返れば
후리카에레바 
뒤돌아보면

全てが 鮮やかに浮かんでは
스베테가 아자야카니 우칸데와 
모든 게 선명하게 떠올라서는

背中を押してくれる
세나카오 오시테쿠레루 
등을 밀어줘



刻んだんだ透明で 手放せない大事な日々だ
키잔단다 토오메이데 테바나세나이 다이지나 히비다 
새겼어, 투명하고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중한 날들이야

呆れるくらい 無謀な僕のストーリー
아키레루 쿠라이 무보오나 보쿠노 스토-리- 
놀랄 정도로 무모한 나의 이야기



流れ星みたいに一瞬で 消えちゃうなんてもったいないや
나가레보시 미타이니 잇슌데 키에챠우난테 못타이나이야 
별똥별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다니 아까워

痛いくらい 派手に光っていたんだから
이타이 쿠라이 하데니 히캇테 이탄다카라 
아플 정도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으니까

飛び越えていたんだ一瞬で 丁寧に積み上げた僕らだ
토비코에테 이탄다 잇슌데 테이네이니 츠미아게타 보쿠라다 
뛰어넘고 있었어 한순간에,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우리들이야

無駄なことなんてないよなきっと
무다나 코토난테 나이요나 킷토 
쓸모없는 것 따윈 없잖아, 분명

過去も未来も 噛みしめて
카코모 미라이모 카미시메테 
과거도 미래도 곱씹고서



進めそうだろ
스스메 소오다로
앞으로 나아갈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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