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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常闇トワ - サンビタリア (Sanvitalia/ 산비탈리아)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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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闇トワ (토코야미 토와) - サンビタリア (Sanvitalia/ 산비탈리아) 가사 해석/번역

(Sanvitalia (산비탈리아): 작은 해바라기 같은 꽃을 많이 피우며 나를 바라봐줘라는 꽃말을 가진 식물.)

 

 

って俯いて

다맛테 우츠무이테

아무 말없이 고개를 떨궈서

 

空の色さえ知らない私ので君が笑った

소라노 이로사에 시라나이 와타시노 코에데 키미가 와랏타

하늘의 색깔조차 모르는 나의 목소리에 네가 웃은

 

あの日から世界は眩しくて

아노히카라 세카이와 마부시쿠테

그날부터 세상은 눈부셔서

 

私は私を好きになって

와타시와 와타시오 스키니 낫테

나는 나를 좋아하게 되고

 

失くさないように息をする

나쿠사나이 요오니 이키오 스루

잃어버리지 않도록 숨을 쉬어

 

 

 

眩むような空のん中で今も泣いているのは

쿠라무 요오나 아오노 만나카데 이마모 나이테이루노와

눈부신 푸른 하늘 한가운데서 지금도 울고 있는 건

 

君が映る世界が悲しくなるほど優しいから

키미가 우츠루 세카이가 카나시쿠 나루호도 야사시이카라

네가 비치는 세상이 슬퍼질 정도로 다정하니까

 

苦しくなるほど遠いから

쿠루시쿠 나루호도 토오이카라

괴로워질 정도로 멀리 있으니까

 

 

 

じくじくと疼く甘い熱は

지쿠지쿠토 우즈쿠 아마이 네츠와

욱신욱신 쑤시는 달콤한 열은

 

閉じめていたのに

토지코메테 이타노니

가둬 놓았는데

 

痛くて零れた

이타쿠테 코보레타

아파서 흘러나왔어

 

 

 

君と私のの間にある

키미토 와타시노 카라다토 카라다노 아이다니 아루

너와 나의 몸과 몸 사이에 있는

 

酷く薄い皮膚さえもう邪魔になるくらい

히도쿠 우스이 히후사에 모오 쟈마니 나루쿠라이

지독하게 얇은 피부조차 이젠 방해가 될 정도로

 

その鼓膜 その心

소노 코마쿠 소노 신조오

그 고막 그 심장

 

ずっとにさわれたら

즛토 오쿠니 사와레타라

훨씬 안쪽에 닿으면

 

君はまた笑うのかな

키미와 마타 와라우노카나

너는 또 웃으려나

 

ねぇどうか君まで

네에 도오카 키미마데 토도케

있지, 부디 너에게까지 전해지길

 

 

 

がって笑った

츠요갓테 와랏타

허세 부리며 웃었어

 

息を呑むような橙の中で

이키오 노무 요오나 오렌지노 나카데

놀라서 숨을 삼킬 듯한 오렌지 빛 속에서

 

君が見てる世界の隅っこでいいからいさせて

키미가 미테루 세카이노 스밋코데 이이카라 이사세테

네가 보고 있는 세상의 구석도 좋으니까 있게 해줘

 

どこでもいいから私を見て

도코데모 이이카라 와타시오 미테

어디라도 좋으니 나를 바라봐 줘

 

 

 

ねぇ明日は晴れかな雨かななんて

네에 아시타와 하레카나 아메카나 난테

있지, 내일은 맑으려나 비가 오려나 같은

 

そんなことたり前に思えるのは君がいたから

손나 코토 아타리마에니 오모에루노와 키미가 이타카라

그런 게 당연하게 생각되는 건 네가 있었으니까

 

でもね今もこの胸を締め付ける空の色に

데모네 이마모 코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소라노 이로니

하지만 말이야, 지금도 이 가슴을 옥죄는 하늘빛에

 

立ちくしたまま動けないのは

타치츠쿠시타 마마 우고케나이노와

가만히 서있는 채 움직일 수 없는 건

 

が濡れていくのは君のせいだ

호오가 누레테 이쿠노와 키미노 세이다

뺨이 젖어가는 건 네 탓이야

 

 

 

そんなこと思ってしまったの

손나 코토 오못테 시맛타노

그런 생각을 하고 말았어

 

思ってしまったんだ

오못테 시맛탄다

생각해버린 거야

 

 

 

私ひとつ分のじゃ全然足りないくらいに

와타시 히토츠분노 나미다쟈 젠젠 타리나이 쿠라이니

나 한 명 몫의 눈물로는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涸れそうで罅割れて心が止まりそうなの

카레소오데 히비와레테 코코로가 토마리 소오나노

마를 것 같고, 금이 가고 마음이 멈출 것 같아

 

言葉にし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

코토바니 시요오토 스레바 스루호도

말로 하려고 하면 할수록

 

嗚咽になって溶け出してしまうから

오에츠니 낫테 토케다시테 시마우카라

오열이 되어 녹아내리고 마니까

 

 

 

君と私のの間にある

키미토 와타시노 카라다토 카라다노 아이다니 아루

너와 나의 몸과 몸 사이에 있는

 

呼吸も度ももう邪魔になるくらい

코큐우모 온도모 모오 쟈마니 나루쿠라이

호흡도 온도도 이젠 방해가 될 정도로

 

その鼓膜 その心

소노 코마쿠 소노 신조오

그 고막 그 심장

 

ずっとにさわるから

즛토 오쿠니 사와루카라

훨씬 안쪽에 닿을 테니까

 

私を見付けてよ

와타시오 미츠케테요

나를 찾아줘

 

れても叫ぶから

코와레테모 사케부카라

부서져도 외칠 테니까

 

ねぇどうか君まで

네에 도오카 키미마데 토도케

있지, 부디 너에게까지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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