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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Luna - ラピダリー (Lapidary) feat. ゆある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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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Luna - ラピダリー (Lapidary) feat. ゆある (유아루/ Yuaru) 가사 해석/번역

(ラピダリー (Lapidary): 보석 세공(의 전문가))

 

 

いつまででも 無我夢中で

이츠마데 데모 무가무츄우데

언제까지나 무아지경으로

 

世の空してでも 貫けるもの

요노 쿠우키오 미다시테데모 츠라누케루 모노

세상의 공기를 어지럽혀서라도 관철할 수 있는 것

 

僕にもそんな凄い才能があったのなら

보쿠니모 손나 스고이 사이노오가 앗타노나라

나에게도 그런 대단한 재능이 있었다면

 

なんて思ったらその先の景色が 見えなくなるんだよ

난테 오못타라 소노 사키노 케시키가 미에나쿠 나룬다요

라고 생각하면 그 앞의 풍경이 보이지 않게 되는 거야

 

 

 

ないことと 足りないもの

데키나이 코토토 타리나이 모노

없는 것과 부족한

 

どの字もそれらを突き付けるんだ

도노 스우지모 소레라오 츠키츠케룬다

모든 숫자가 그것들을 들이대

 

僕にもあんな綺麗なが出せたら

보쿠니모 안나 키레이나 코에가 다세타라

나도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何度でも恨みながら 今も夢を見ている

난도데모 우라미나가라 이마모 유메오 미테이루

몇 번이고 원망하면서 지금도 꿈을 꾸고 있어

 

 

 

”どうせ無理”と自分を

도오세 무리토 지분오

"어차피 불가능해" 라며 자신을

 

き伏せてしまう あの日の僕の

토키후세테 시마우 아노 히노 보쿠노

설득해버리고 마는 그 날의 나의

 

目の前に現れたんだ

메노 마에니 아라와레탄다

눈앞에 나타난 거야

 

それは 石のように光った

소레와 아오이 호오세키 노요오니 히캇타 

그것은 푸른 보석처럼 빛났어

 

 

 

見えないなら 手を引いて貰わなきゃ

미에나이나라 테오 히이테 모라와나캬

보이지 않는다면, 누군가 손을 잡아당겨 줘야해

 

が出ないなら 歌って貰わなきゃ

코에가 데나이나라 우탓테 모라와나캬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누군가 노래해 줘야해

 

どこか欠けているのは 自分を嫌うためじゃなく

도코카 카케테 이루노와 지분오 키라우 타메쟈 나쿠

어딘가 부족한 것은 자신을 미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誰かとがるためと信じたい

다레카토 츠나가루 타메토 신지타이

누군가와 연결되기 위해서라고 믿고 싶어

 

 

 

怖いなら 手をいで貰えばいい

코와이나라 테오 츠나이데 모라에바 이이

무섭다면, 누군가 손을 잡아주면 돼

 

悲しいなら 一に泣いて貰えばいい

카나시이나라 잇쇼니 나이테 모라에바 이이

슬프면, 누군가 함께 울어주면 돼

 

たり前なのにさ なんて難しいんだろう

아타리마에 나노니사 난테 무즈카시인 다로오

당연한 건데 말이야,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その勇を笑う人なんていないのに

소노 유우키오 와라우 히토난테 이나이노니

그 용기를 비웃은 사람 따윈 없는데도

 

 

 

いつだってそう 正しいかどうかは

이츠닷테 소오 타다시이카 도오카와

언제나 그래, 옳은지 아닌지는

 

科書に載る頃 やっと分かるから

쿄오카쇼니 노루 코로 얏토 와카루카라

교과서에 실릴 때쯤에야 비로소 알 수 있으니까

 

ただ前と思う方に今は進むしかない

타다 마에토 오모우 호오니 이마와 스스무시카 나이

그저 앞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지금은 나아갈 수밖에 없어

 

その途中不意に現れた君の手を取った

소노 토츄우 후이니 아라와레타 키미노 테오 톳타

그러던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너의 손을 잡았어

 

 

 

傷つかぬよう して

키즈츠카 누요오 카쿠시테

상처받지 않도록, 숨기고

 

嫌われぬよう 目の色もんで

키라와레 누요오 메노 이로모 욘데

미움 받지 않도록, 눈빛도 읽고

 

弱さは見せぬよう 見張って

요와사와 미세누요오 미에 핫테

약점은 보이지 않도록, 허세부리고

 

それじゃ息もできなかった

소레쟈 이키모 데키나캇타

그래서는 숨도 쉴 수 없었어

 

 

 

君がいたから 怖くても進めた

키미가 이타카라 코와쿠테모 스스메타

네가 있었으니까, 무서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어

 

君がいたから ここまでけた

키미가 이타카라 코코마데 아루케타

네가 있었으니까,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어

 

迷いかなければ 交わらなかったのなら

마요이 아루카나 케레바 마지와라 나캇타노나라

길을 잃고 헤매지 않으면, 마주치지 못했다면

 

く拙いあの日も輝きを纏う

아오쿠 츠타나이 아노 히비모 카가야키오 마토우

파랗고 서투른 그 나날도 빛이 휘감아

 

 

 

希望は散破れて 軌道は簡に逸れて

키보오와 산잔 야부레테 키도오와 칸탄니 소레테

희망은 산산이 부서지고, 궤도는 쉽게 벗어나고

 

机上の空論だなどと 何度でも言われたとしても

키죠오노 쿠우론다 나도토 난도데모 이와레타토 시테모

‘탁상공론이야’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들었다고 해도

 

この手を取った人がいた 見守ってくれた人がいた

코노 테오 톳타 히토가 이타 미마못테 쿠레타 히토가 이타

이 손을 잡아준 사람이 있었어, 지켜봐 준 사람이 있었어

 

ここにいてもいいと思えたんだ

코코니 이테모 이이토 오모에탄다

여기에 있어도 된다고 느꼈어

 

 

 

君の描けない線で 僕は世界を生む

키미노 에가케나이 센데 보쿠와 세카이오 우무

네가 그릴 수 없는 선으로, 나는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내

 

僕に出せない色で 君は彩ってく

보쿠니 다세나이 이로데 키미와 이로돗테쿠

내가 낼 수 없는 색으로, 너는 물들여가

 

そうやって出上がる群色の空を

소오얏테 데키아가루 군죠오 이로노 소라오

그렇게 만들어지는 군청색 하늘을

 

僕らは誰よりも良く知ってる

보쿠라와 다레요리모 요쿠 싯테루

우린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僕がいない今日と 僕がいる今日が

보쿠가 이나이 쿄오토 보쿠가 이루 쿄오가

내가 없는 오늘과 내가 있는 오늘이

 

少しでも違ったらいいなと思うんだよ

스코시데모 치갓타라 이이나토 오모운다요

조금이라도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あの暗い夜に 煌めいた星のように

아노 쿠라이 요루니 키라메이타 호시노 요오니

그 어두운 밤에 반짝인 별처럼

 

もう一度ここにいる理由を確かめよう

모오 이치도 코코니 이루 리유우오 타시카메요오

다시 한번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확인할게

 

 

 

そんな夢を見ていたようながした

손나 유메오 미테이타 요오나 키가 시타

그런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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