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るばーな (SILVANA/ 실바나) - こるにちょーねっ!!! (Cornicione!!!) 가사 해석/번역
(Cornicione(コルニチョーネ): 이탈리아어로 피자 반죽의 가장자리 부분을 부르는 명칭.)
まんまるい生地の端っこ
만마루이 키지노 하짓코
똥그란 도우의 가장자리
ピザの耳の名は こるにちょーねっ!!!
피자노 미미노 나와 코루니쵸-넷
피자 크러스트의 이름은 Cornicione!!!
ちょっと考えたけど
춋토 칸가에타케도
잠깐 생각해봤는데
世界で一番美味しいもんは
세카이데 이치반 오이시이몬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건
結局 納得
켓쿄쿠 낫토쿠
결국 납득
カロリー味が最強です
카로리- 아지가 사이쿄오 데스
칼로리 맛이 최강이에요
おっと問題発生か?
옷토 몬다이 핫세이카
앗, 문제 발생인가?
本日のお供が未確定だ
혼지츠노 오토모가 미카쿠테이다
오늘의 일행이 미확정이야
探索 何もない…
탄사쿠 나니모 나이
탐색, 아무것도 없어...
ならば作戦会議 集まれ
나라바 사쿠센 카이기 아츠마레
그렇다면 작전 회의다, 모여!
だけど遅すぎた
다케도 오소 스기타
그치만 너무 늦었어
このままじゃ倒れちゃう
코노 마마쟈 타오레챠우
이대로면 쓰러져 버려
からっぽのお腹に住む
카랏포노 오나카니 스무
텅 빈 배에 살고 있는
悪魔退治出発だ さあれっつごー
아쿠마 타이지 슛파츠다 사아 렛츠고-
악마 퇴치 출발이야, 자 렛츠고~
こんな時はやっぱこれだね
콘나 토키와 얏파 코레다네
이럴 땐 역시 이거지
チーズ片手に丸描いて
치-즈 카타테니 마루 카이테
치즈 한 손으로 동그랗게 그려서
いくぜ
이쿠제
가자
どっぱどっぱソース塗りたくれ
돗파돗파 소-스 누리타쿠레
듬뿍 듬뿍 소스를 마구 발라서
ぺっぱーぺっぱーギャンがけ
펫파- 펫파- 갼가케
후추 후추 왕창 뿌리고
迷わないでマヨっちゃえば
마요와 나이데 마욧챠에바
망설이지 않고 마요네즈 해버리면
腹の虫もお縄頂戴だ
하라노 무시모 오나와 쵸오다이다
꼬르륵 소리의 범인도 꼼짝없이 체포야
(腹の虫: 공복의 배에서 나는 소리가 뱃속에 벌레가 있어 난다, 할 때의 그 벌레.)
ばっくばっく頬に詰め込んで
밧쿠밧쿠 호오니 츠메콘데
와구와구 볼에 가득 넣어서
ごっくごっく喉越しキメよう
곳쿠곳쿠 노도고시 키메요오
꿀꺽꿀꺽 삼켜버리자
胃もたれ万々歳!!!
이모타레 반반자이
더부룩함 만만세!!!
手と手合わせ ごちそうさま
테토테 아와세 고치소오사마
손바닥과 손바닥을 모아서 잘 먹었습니다
ちょっと食べすぎたかな?
춋토 타베스기타 카나
조금 과식했나?
平均2000キロカロリーで
헤이킨 니센 키로카로리-데
평균 2000kcal로
上振れ下振れ
우와부레 시타부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バランス感保ってます
바란스칸 타못테마스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もっと野菜取り込んで
못토 야사이 토리콘데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해서
人類初かも!?光合成じゃ!!
진루이 하츠카모 히카리고오세이쟈
인류 최초일지도!? 광합성이야!!
健康第一
켄코오 다이이치
건강 제일!
されどピザの耳に念仏
사레도 피자노 미미니 넨부츠
그치만 피자 크러스트에 염불
これは
코레와
이것은
神様のイタズラか 気まぐれか
카미사마노 이타즈라카 키마구레카
신님의 짓궂은 장난인가 변덕인가
食べてもお腹が空く
타베테모 오나카가 스쿠
먹어도 배가 고파
悪魔退治継続だ さあれっつごー
아쿠마 타이지 케이조쿠다 사아 렛츠고-
악마 퇴치 계속하는 거야, 자 렛츠 고~
あれこれそれ 迷走が吉
아레코레소레 메이소오가 키치
이거 저거 그거, 갈팡질팡이 운 좋아
今日は何にしようかな
쿄오와 나니니 시요오카나
오늘은 뭘 먹을까
決めた
키메타
결정했어
王道ガチの安定感でしょ マルゲリ
오오도오 가치노 안테이칸데쇼 마루게리
당연히 정석인 안정감이라면 마르게리타
甘口だけど満足感なら プルコギ(当社比)
아마쿠치 다케도 만조쿠칸 나라 푸루코기 캇코 토오샤히
단맛이지만 만족감이라면 불고기 (내 기준)
具材とかいらねーよって人は ビアンカ
구자이토카 이라네-욧테 히토와 비안카
‘재료라든지 필요 없어~’라는 사람은 비앙카
これ全部を守ってんだ
코레 젠부오 마못텐다
이걸 전부 지키고 있어
こるにちょーねはいつも一緒だね
코루니쵸-네와 이츠모 잇쇼다네
Cornicione는 항상 함께지
どっぱどっぱソース塗りたくれ
돗파돗파 소-스 누리타쿠레
듬뿍 듬뿍 소스를 마구 발라서
ぺっぱーぺっぱーギャンがけ
펫파- 펫파- 갼가케
후추 후추 왕창 뿌리고
迷わないでマヨっちゃえば
마요와 나이데 마욧챠에바
망설이지 않고 마요네즈 해버리면
腹の虫もお縄頂戴だ
하라노 무시모 오나와 쵸오다이다
꼬르륵 소리의 범인도 꼼짝없이 체포야
ばっくばっく頬に詰め込んで
밧쿠밧쿠 호오니 츠메콘데
와구와구 볼에 가득 넣어서
ごっくごっく喉越しキメよう
곳쿠곳쿠 노도고시 키메요오
꿀꺽꿀꺽 삼켜버리자
最後はキミだ
사이고와 키미다
마지막은 너다
こるにちょーねで ごちそうさま
코루니쵸-네데 고치소오사마
Cornicione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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