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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わかくん - 花弁 (꽃잎)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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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くん (와카군) - 花弁 (꽃잎) 가사 해석/번역

 

一時、望んだ 耀く魔法の未

히토토키 노존다 카가야쿠 마호오노 미라이가

한때, 바랬던 반짝이는 마법의 미래가

 

愚かな この身には過ぎた夢と

오로카나 케모노토 코노 미니와 스기타 유메토

어리석은 짐승과 이 몸에겐 분에 넘치는 꿈이라고

 

 

 

「自由の無い愛など無いのよ」と

지유우노 나이 아이나도 나이노요토

"자유 없는 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라며

 

掠れた瞳に落ちた花弁を

카스레타 히토미니 오치타 하나비라오

아물아물해진 눈에 떨어진 꽃잎을

 

拭えない 背を向けて今目を閉じても

누구에나이 세오 무케테 이마 메오 토지테모

닦아낼 수 없어, 등을 돌리고 지금 눈을 감아도

 

貴女が消えない

아나타가 키에나이

당신이 사라지지 않아

 

 

 

行かせたくない想いを の結晶を

이카세타쿠 나이 오모이오 나미다노 카케라오

보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눈물의 결정체 조각을

 

降らせる資格などあるのでしょうか

후라세루 시카쿠나도 아루노 데쇼오카

흘리게 할 자격 같은 게 있는 걸까요

 

最後の足音が 響く今だけは

사이고노 아시오토가 히비쿠 이마다케와

마지막 발소리가 울려 퍼지는 지금만큼은

 

まだ許して

마다 유루시테

아직 용서해줘

 

ただ密かに願うことを

타다 히소카니 네가우 코토오

그저 가만히 바라는 것을

 

 

 

「愛してる」醜い心からの

아이시테루 미니쿠이 코코로카라노

“사랑해” 못난 마음에서부터

 

みが優しい肌を切り裂くの

아마가미가 야사시이 하다오 키리사쿠노

살짝 무는 게 부드러운 살갗을 베어내는 거야

 

もう二度と迎えることのない雪融の

모오 니도토 무카에루 코토노 나이 키세츠오

이제 두 번 다시는 맞이할 수 없는 눈이 녹아가는 계절의 변화를

 

隣に居られる誰かに託せないの

토나리니 이라레루 다레카니 타쿠세나이노

옆에 있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맡길 수 없어

 

 

 

貴女の名を呼ぶこと 夢に見ることも

아나타노 나오 요부 코토 유메니 미루 코토모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꿈 속에서 보는 것도

 

ける資格はもう無いのでしょうか

츠즈케루 시카쿠와 모오 나이노데쇼오카

계속할 자격은 더이상 없는 걸까요

 

もう一度だけ今 に出さぬように

모오 이치도다케 이마 코에니 다사누요오니

한 번만 더 지금, 목소리내지 않도록

 

潤む空に 舞い落ちてゆく

우루무 소라니 마이오치테 유쿠

울먹이는 하늘로 날아 떨어져가

 

 

 

奇跡のような記憶が 然の今が

키세키노 요오나 키오쿠가 토오젠노 이마가

기적 같은 기억이, 당연한 지금이

 

きらめく風花に 重なるように

키라메쿠 카자하나니 카사나루 요오니

반짝이는 흩날리는 눈에 겹쳐지듯이

 

らない思い出 描いた未

모도라나이 오모이데 에가이타 미라이오

돌아갈 수 없는 추억, 그린 미래를

 

握って手放せなくて

니깃테 테바나세 나쿠테

움켜쥐고는 놓을 수 없어서

 

 

 

花弁よ今 薄れてゆく僕らの時を

하나비라요 이마 우스레테 유쿠 보쿠라노 토키오

꽃잎아, 지금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시간을

 

凍らせて 忘れないで 受け止めて

코오라세테 와스레나이데 우케토메테

얼려줘, 잊어버리지 말아줘, 받아들여줘

 

「ただ隣で微笑んで」

타다 토나리데 호호엔데

그저 곁에서 미소 지어줘

 

かぬまま埋もれてゆく

토도카누 마마 우모레테유쿠

닿지 못한 채 파묻혀가는

 

この想いを

코노 오모이오

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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