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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莉犬

莉犬 - 蒼い嗚咽をもう一度 (푸른 오열을 다시 한 번/ Cobalt Sobbing Once More)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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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음원)

 

莉犬 (りいぬ) (리누) - 蒼い嗚咽をもう一度 (푸른 오열을 다시 한 번/ Cobalt Sobbing Once More) 가사 해석/번역

 

永遠のような夢をさまよって軋んだ心では

에이엔노요오나 유메오 사마욧테 키신다 코코로데와 

영원같은 꿈을 헤매고서 삐걱대는 마음으로는

 

鈍痛に響く幾多の悲鳴を押しめられない

돈츠우니 히비쿠 이쿠타노 히메이오 오시코메라레나이 

둔통에 울려 퍼지는 수많은 비명을 억지로 밀어 넣을 수 없어

 

 

 

パッと消える怯弱な愛に縋ってはまた傷になる

팟토 키에루 쿄오쟈쿠나 아이니 스갓테와 마타 키즈니 나루 

확 사라지는 겁약한 사랑에 매달리고서는 또다시 상처가 돼

 

きっともしも最後に願うならば、もう一度

킷토 모시모 사이고니 네가우나라바 모오이치도 

분명 만약 마지막으로 바란다면, 다시 한번

 

 

 

吐きそうな量の群があふれだして
하키소오나 료오노 군죠오가 아후레다시테 

토할 것 같은 양의 군청이 흘러나와서

 

枯れた今日をんでゆく

카레타 쿄오오 노미콘데유쿠 
마른 오늘을 집어삼켜가

 

東雲の街にれる粉雪 誰も私を救えない

시노노메노 마치니 유레루 코나유키 다레모 와타시오 스쿠에나이 
새벽 거리에 흔들리는 가루눈,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어

 

あの日見た流星はどこへ消えたの

아노히 미타 류우세이와 도코에 키에타노 
그날 본 유성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緩やかに朽ち果てるなら、夜明けなどいらない

유루야카니 쿠치하테루나라 요아케나도 이라나이 

느릿하게 조용히 사그라진다면, 새벽 따윈 필요없어

 

 

 

永遠のような夢をさまよって歪んだこの眼には

에이엔노요오나 유메오 사마욧테 유간다 코노 메니와 

영원 같은 꿈을 헤매고서 일그러진 이 눈에는

 

黎明にれる今日の蜃気楼きついた

레이메이니 유레루 쿄오노 신키로오가 츠요쿠 야키츠이타 

새벽 여명에 흔들리는 오늘의 신기루가 강하게 새겨졌어

 

 

 

あっという間に食った幻に沈んではまた癖になる

앗토 유우 마니 스쿳타 마보로시니 시즌데와 마타 쿠세니 나루 

순식간에 자리잡은 환상에 잠겨서는 또다시 버릇이 돼

 

酸に浮かぶハトが溶ける前に、もう一度

산니 우카부 하-토가 토케루 마에니 모오이치도 

산(酸)에 떠오르는 하트가 녹기 전에, 다시 한 번

 

 

 

錆びついたこの運命が痛みだして

사비츠이타 코노 운메이가 이타미다시테 

녹슬어 버린 이 운명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湿気た愛を蝕んでゆく

싯케타 아이오 무시반데유쿠 
눅눅해진 사랑을 잠식해가

 

ぎ接ぎの心を縫い合わせて 灯火に縋る白

츠기하기노 코코로오 누이아와세테 토모시비니 스가루 하쿠츄우무 
누덕누덕 기운 마음을 꿰매 이어서 등불에 매달리는 백일몽

 

あの日見た流星が私にとっての

아노히 미타 류우세이가 와타시니 톳테노 
그날 본 유성이 나에게 있어서

 

見つからない最後のピスだとそう信じているだけ

미츠카라나이 사이고노 피-스다토 소오 신지테 이루다케

발견되지 않는 마지막 조각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이야

 

 

 

けて枯れてもめないけど

아루키 츠즈케테 나미다 카레테모 사메나이케도 

계속 걸어서 눈물이 말라도 깨어나지 않지만

 

ただ目の前は蒼くて、まだもう一度、もう一度だけ

타다메노 마에와 아오쿠테 마다 모오이치도 모오이치도다케 

그저 눈앞은 푸르러서, 아직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만

 

 

 

吐きそうな量の群があふれだして

하키소오나 료오노 군죠오가 아후레다시테 

토할 것 같은 양의 군청이 흘러나와서

 

褪せたノムを穿ってゆく

아세타 노-무오 우갓테유쿠 
빛 바랜 요정(gnome)을 깊이 파고들어 가

 

東雲の街にれる粉雪 誰も私を笑えない

시노노메노 마치니 유레루 코나유키 다레모 와타시오 와라에나이 
새벽 거리에 흔들리는 가루눈, 아무도 날 비웃을 수 없어

 

あの日見た流星はどこへ消えたの

아노히 미타 류우세이와 도코에 키에타노 
그날 본 유성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何もかも蒼に染めたなら、答えなどいらない

나니모 카모 아오니 소메타나라 코타에나도 이라나이

무엇이든 푸른빛으로 물들인다면, 대답 따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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