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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xea - 氷菓 (melty)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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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a - 氷菓 (melty/ 빙과) 가사 해석/번역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 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 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甘い夢はまだ醒めないままで

아마이 유메와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달콤한 꿈은 아직 깨지 않은 채로

 

 

 

夏は嫌いだって言う僕の手を引いて

나츠와 키라이닷테 이우 보쿠노 테오 히이테

‘여름은 싫어라고 말하는 내 손을 잡아 당기고서

 

君は笑いながらけ出した

키미와 와라이나가라 카케다시타

넌 웃으며 달려 나갔어

 

 

 

冷え切った心に体が染みんで

히에킷타 신조오니 타이온가 시미콘데

차갑게 얼어붙은 심장에 체온이 스며들어서

 

少しだけ胸が痛くなった

스코시다케 무네가 이타쿠 낫타

조금은 가슴이 아파왔어

 

 

 

君が分けてくれたい氷菓は

키미가 와케테 쿠레타 아오이 아이스와

네가 나눠준 푸른 빙과는

 

み切れなくて

카미키레 나쿠테

깨물어 먹을 수 없어서

 

 

 

海風の運ぶ夏の蜃気楼

우미카제노 하코부 나츠노 신키로오니

바닷바람이 나르는 여름의 신기루에

 

絆されていく

호다사레테 유쿠

얽매여가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 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 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을 태워버리더라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 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르른 (청춘)까지

 

 

 

いつか賞味期限が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이츠카 쇼오미키겐가 키레테 시마와누 요오니

언젠가 유통기한이 지나버리지 않도록

 

凍らせて胸にした

코오라세테 무네니 카쿠시타

얼려서 가슴 속에 숨겼어

 

 

 

永遠を願った僕の心は

에이엔오 네갓타 보쿠노 코코로와

영원을 바랐던 나의 마음은

 

もうすでに溶け始めていた

모오 스데니 토케 하지메테 이타

이미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어

 

 

 

君はにも留めず

키미와 키니모 토메즈

너는 신경도 쓰지 않고

 

嬉しそうに氷菓を張った

우레시소오니 아이스오 호오밧타

기쁜 듯이 빙과를 입에 가득 넣었어

 

 

 

空の視線が僕の網膜を

아오조라노 시센가 보쿠노 모오마쿠오

푸른 하늘의 시선이 나의 망막에

 

き付けていく

야키츠케테 유쿠

새겨 넣어가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 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もう味わえなくなる前に

모오 아지와에나쿠 나루 마에니

더 이상 맛볼 수 없게 되기 전에

 

ありふれた今日を忘れ去ってしまっても

아리후레타 쿄오오 와스레삿테 시맛테모

평범한 오늘을 잊어버리더라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마마 즛토

부디 우리 이대로 계속

 

さよなら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사요나라 사에모 토카시테 시마에바

작별인사까지도 녹여버리면

 

まだ醒めないままで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아직 깨어나지 못한 채로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 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 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을 태워버리더라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 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르른 (청춘)까지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마마 즛토

부디 우리 이대로 계속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오카 보쿠라 코노마마 즛토

부디 우리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 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르른 봄(청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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