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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い手 & ボカロ/ETC. & ボカロ

*Luna - アウトサイド (Outside) feat. +α/あるふぁきゅん。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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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 アウトサイド  (Outside) feat. +α/あるふぁきゅん。 (알파큥.) 가사 해석/번역

(이야기 음악 프로젝트 『夏の夜明けを待つ僕ら』 (여름의 새벽을 기다리는 우리들) (제 1탄) 주제가)

 

 

吊り籠の中で生まれた僕ら

츠리카고노 나카데 우마레타 보쿠라 

매달린 바구니 속에서 태어난 우리들

 

じゃあどう生きていこうか
쟈아 도오 이키테이코오카 

, 이제 어떻게 살아갈지

 

その手にある自由を
소노 테니 아루 지유우오 

그 손에 있는 자유를

 

 

 

あの日憧れた色は
아노히 아코가레타 아오이로와 

그날 동경했던 푸른 색은

 

ハリボテの側の空だった
하리보테노 우치가와노 소라닷타 

종이로 만든 장식의 안쪽 하늘이었어

 

 

 

どこか窮屈に感じるのは
도코카 큐우쿠츠니 칸지루노와 

어딘가 갑갑하게 느껴지는 건

 

周りを窺って 端の方をくから
마와리오 우카갓테 하시노 호오오 아루쿠카라 

주위를 살피며 가장자리를 걸으니까

 

 

 

ここにいるのは誰のため
코코니 이루노와 다레노 타메 

여기에 있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야?

 

 

 

吊り籠の中で生まれた僕ら
츠리카고노 나카데 우마레타 보쿠라 

매달린 바구니 속에서 태어난 우리들

 

夢見ることも忘れていないか
유메미루 코토모 와스레테이나이카 

꿈꾸는 것도 잊고 있지 않은가

 

息苦しい世界だけど僕ら
이키구루시이 세카이다케도 보쿠라 

숨 막히는 세상이지만 우리들이

 

ることはないか
데키루 코토와 나이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가

 

見てみたくないか
미테 미타쿠 나이카 

보고 싶지 않은가

 

運命の過誤を
운메이노 카고오 

운명의 과오를

 

 

 

同じ室に同じ顔
오나지 쿄오시츠니 오나지 카오 

같은 교실에 같은 표정

 

詰めまれ 飼いならされてきた
츠메코마레 카이나라 사레테키타 

가득 채워 넣어져서 길들여져 왔어

 

 

 

もしも レルから落ちてしまえば
모시모 레-루카라 오치테 시마에바 

만약 레일에서 떨어져 버리면

 

助けなどなくて 立ち止まるしかないんだと
타스케나도 코나쿠테 타치도마루시카 나인다토 

구조 같은 건 오지 않아서 멈춰 설 수 밖에 없다고

 

 

 

いくらでも道はあるのに
이쿠라데모 미치와 아루노니 

얼마든지 길은 있는데도

 

 

 

吊り籠の中でもがいた僕ら
츠리카고노 나카데 모가이타 보쿠라 

매달린 바구니 속에서 몸부림치던 우리들

 

んだ今を失えば終わりだと
츠칸다 이마오 우시나에바 오와리다토 

붙잡은 지금을 잃으면 끝이라고

 

信じてしまった臆病な僕ら
신지테시맛타 오쿠뵤오나 보쿠라 

믿어 버린 겁쟁이인 우리들

 

づけたのならば
키즈케타노나라바 

깨달았다면

 

すぐに始めてみようか
스구니 하지메테 미요오카 

바로 시작해볼까

 

 

 

別にそこで嘆いて浸るのだって
베츠니 소코데 나게이테 히타루노닷테 

특별히 거기서 슬퍼하고 잠겨있는 것도

 

にこもってるのだって
카라니 코못테 다마루노닷테 

껍데기에 틀어박혀 입 다물고 있는 것도

 

壁をしてみるのだって
카베오 코와시테미루노닷테 

벽을 부숴보는 것도

 

僕らの自由でいいんだ
보쿠라노 지유우데 이인다 

우리들이 자유롭게 해도 좋아

 

 

 

どうせなら僕は
도오세나라 보쿠와 

이왕이면 나는

 

もっと見てみたいよ
못토 미테미타이요 

더 보고싶어

 

知りたいし聞きたい
시리타이시 키키타이 

알고 싶고 듣고 싶어

 

醜いのも美しいのも
미니쿠이노모 우츠쿠시이노모 

추악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この目に映せるだけ
코노 메니 우츠세루다케 

이 눈에 비칠 수 있을 뿐이야

 

 

 

えられない過去があって
카에라레나이 카코가 앗테 

바꿀 수 없는 과거가 있고

 

退屈な籠もわらなくて
타이쿠츠나 카고모 카와라나쿠테 

싫증나는 바구니도 변하지 않아서

 

また嫌になるけど その先は
마타 이야니 나루케도 소노 사키와 

또 싫어지겠지만 그 앞은

 

この物語は ただ思うままに
코노 모노가타리와 타다 오모우 마마니 

이 이야기는 그저 마음대로

 

綴って良いはずなんだ
츠즛테 이이 하즈난다 

이어가도 좋을 거야

 

 

 

吊り籠の中で生まれた僕ら
츠리카고노 나카데 우마레타 보쿠라 

매달린 바구니 속에서 태어난 우리들

 

泣き喚いてたって何もわらないから
나키와메이테 탓테 나니모 카와라나이카라 

크게 울부짖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動き出せ 腫れ上がった目を擦って
우고키데세 하레아갓타 메오 슷테 

움직이기 시작해라, 부어 오른 눈을 비비고서

 

飛び立つ悟はできたか
토비타츠 카쿠고와 데키타카 

날아오를 각오는 되었는가

 

服はれたままでいい
후쿠와 미다레타 마마데 이이 

옷은 흐트러진 채로 괜찮아

 

さぁ見に行こう 自由なあなたを
사아 미니 유코오 지유우나 아나타오

자 보러가자, 자유로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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