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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緑黄色社会 - サマータイムシンデレラ (Summer Time Cinderella)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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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緑黄色社会 (녹황색사회) - サマータイムシンデレラ (Summer Time Cinderella) 가사 해석/번역

(드라마 「真夏のシンデレラ」 (한여름의 신데렐라) 주제가)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は溢れてゆくのに

오모이와 아후레테 유쿠노니

마음은 넘쳐 흘러가는데

 

答えなど出せないまま

코타에나도 다세나이 마마

대답이라고는 내놓지 못한 채

 

 

 

波飛沫はぜるような偶然は重なる

나미시부키 하제루요오나 구우젠와 카사나루

파도가 부서져 물방울이 튀는 듯한 우연은 거듭되어

 

こうしてふたりを巡り合わせるの

코오시테 후타리오 메구리 아와세루노

이렇게 두 사람을 만나게 하는 거야

 

 

 

そして世界は初めての色に染まる

소시테 세카이와 하지메테노 이로니 소마루

그리고 세계는 처음인 색으로 물들어

 

もう誰にも止められないほど

모오 다레니모 토메라레나이호도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만큼

 

 

 

始まりは不意を突いた

하지마리와 후이오 츠이타

시작은 갑자기 찾아왔어

 

それでもふたりはを取ってけ出した

소레데모 후타리와 코이오 톳테 카케다시타

그럼에도 두 사람은 사랑을 쥐고서 달려나갔어

 

何度も思い出すような言葉を探して

난도모 오모이다스 요오나 코토바오 사가시테

몇 번이고 생각나는 말을 찾아서

 

けどうか このまま熱さが醒めないように

토도케 도오카 코노마마 아츠사가 사메나이요오니

부디 닿기를, 이대로 열이 깨지 않기를

 

やがて迷子の夜すら超えてゆく

야가테 마이고노 요루스라 코에테유쿠

어느덧 길을 잃은 밤마저 지나가

 

 

 

はじけた笑顔も

하지케타 에가오모

터져 나온 미소도

 

やさしく流れた

야사시쿠 나가레타 나미다모

부드럽게 흘러내린 눈물도

 

この夏がしてくれたプレゼント

코노 나츠가 노코시테 쿠레타 푸레젠토

이번 여름이 남겨준 선물이야

 

 

 

魔法みたいな時間にれちゃってどうしよう

마호오미타이나 지칸니 유레챳테 도오시요오

마법 같은 시간에 흔들려서 어떡하지?

 

明日がこれほどに愛おしいのは

아스가 코레호도니 이토오시이노와

내일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건

 

 

 

これがと知った

코레가 코이토 싯타

이것이 사랑이라는 걸 깨달았어

 

ふたりの心をもっともっと近寄せて

후타리노 코코로오 못토 못토 치카요세테

두 사람의 마음을 좀더 좀더 가까이 다가붙여서

 

なんでも超えられるような持ちを見つけた

난데모 코에라레루 요오나 키모치오 미츠케타

무엇이든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찾아냈어

 

波にって このままふたりが溶け合うなら

나미니 놋테 코노 마마 후타리가 토케아우나라

파도를 타고서 이대로 두 사람이 녹아든다면

 

まるで決められていた運命のよう

마루데 키메라레테이타 운메이노요오

마치 정해져 있던 운명처럼

 

 

 

8月のカレンダ

하치가츠노 카렌다-

8월의 달력

 

夏の終わりが近付いた

나츠노 오와리가 치카즈이타

여름의 끝이 다가왔어

 

胸が

무네가 사와구

가슴이 두근거려

 

やめてまだ終わらないでよ

야메테 마다 오와라나이데요

멈춰, 아직 끝나지 말아줘

 

「好き」をまだえていないのに

스키오 마다 츠타에테 이나이노니

“좋아해”를 아직 전하지 않았는데

 

ああ ようやく答えにえた

아아 요오야쿠 코타에니 아에타

아아, 마침내 답을 만났어

 

 

 

鐘が鳴る

카네가 나루

종이 울려

 

 

 

始まりの合がした

하지마리노 아이즈가 시타

시작 신호가 울렸어

 

たまらずふたりはを取ってけ出した

타마라즈 후타리와 코이오 톳테 카케다시타

참지 못하고 두 사람은 사랑을 쥐고서 달려나갔어

 

なんてことない飾らない言葉が

난테 코토 나이 카자라나이 코토바가

평범하고 꾸밈없는 말이

 

けどうか このまま熱さが醒めないように

토도케 도오카 코노 마마 아츠사가 사메나이 요오니

부디 닿기를, 이대로 열이 깨지 않기를

 

やがて迷子の夜すら超えてゆく

야가테 마이고노 요루스라 코에테유쿠

어느덧 길을 잃은 밤마저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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