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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安月名莉子 - かたち (형태)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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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月名莉子 (아즈나 리코) - かたち (형태) 가사 해석/번역

(TV 애니메이션 「メイドインアビス 烈日の黄金郷」 (메이드 인 어비스: 열일의 황금향) OP/ 오프닝곡)

 

 

歌声の止むときは運命の終わり

우타고에노 야무 토키와 운메이노 오와리 

노랫소리가 그치는 순간은 운명의 마지막


そうとだけ決めていた 故はわからない
소오토다케 키메테이타 유에와 와카라나이 

그렇게만 정해져 있어, 이유는 알 수 없어




金色も褪せるほど 焦がれてるのに
킨이로모 아세루호도 코가레테루노니 

황금빛도 바래도록 동경하고 있는데


憧れの輪郭は遠ざかってくみたい
아코가레노 린카쿠와 토오자캇테쿠 미타이 

동경의 윤곽은 멀어져 가는 것 같아




あふれるよ ほら掌
아후레루요 호라 테노히라 

흘러 넘쳐 자, 손바닥을


握り返してくれ
니기리 카에시테쿠레 

마주잡아줘




痛みと痛み取り替えよう
이타미토 이타미 토리카에요오 

고통과 고통을 교환하자


糧にするんだ 落花のかけら
카테니 스룬다 랏카노 카케라 

밑거름으로 삼는 거야, 낙화의 파편을


すべて傷ついて僕は象ってく 形になる
스베테 키즈츠이테 보쿠와 카타돗테쿠 카타치니 나루 

모두 상처받고 난 본떠가고 형태가 돼


目覚めの先で
메자메노 사키데 

자각의 끝에서


行こう ずっと 響かせよう
유코오 즛토 히비카세요오 

가자, 계속 울려퍼지게 하자




一歩目を刻んだのは昔日のとき
잇포메오 키잔다노와 세키지츠노 토키 

첫걸음을 새긴 것은 옛날의 일


気づけばもう足跡は霞んだ連なり
키즈케바 모오 아시아토와 카슨다 츠라나리 

정신 차려보면 벌써 발자국은 모두 희미해져있어




とこしえのゆりかごはまだあたたかい
토코시에노 유리카고와 마다 아타타카이 

영원의 요람은 아직 따뜻해


闇のなか踏み出せば肩ごしの未来
야미노 나카 후미다세바 카타고시노 미라이 

어둠 속에서 발을 내디디면 어깨 너머의 미래




この身がこの身を焼いても
코노 미가 코노 미오 야이테모 

이 몸이 이 몸을 태워도


抱(いだ)いてもがくんだ 呪いの在り処
이다이테 모가쿤다 노로이노 아리카 

껴안고 있어도 갑자기 꿈틀거리는 거야, 저주가 있는 곳이


燃やせ何度でも僕は立ち上がる 喉震わす
모야세 난도데모 보쿠와 타치아가루 노도 후루와스 

불태워라, 몇 번이고 나는 일어서, 목이 떨려


声ある限り
코에아루 카기리 

목소리가 있는 한




名づけてくれ ほら 旅の果ての闇
나즈케테쿠레 호라 타비노 하테노 야미 

이름을 지어줘, 자 여행 끝의 어둠


最後ではない
사이고데와 나이 

마지막은 아니야


きっと続くから
킷토 츠즈쿠카라 

분명 계속될 테니까


ずっと向こう側
즛토 무코오가와 

훨씬 너머의 저쪽


必ずその先へ
카나라즈 소노 사키에 

반드시 그 끝에




変わり変わり果て目指すよ
카와리 카와리하테 메자스요 

변하고 완전히 변해도 목표로 향할게


躍る心が 消えないから
오도루 코코로가 키에나이카라 

두근거리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誰も知り得ぬ光が
다레모 시리에누 히카리가 

아무도 알 수 없는 빛이


呼んでいる 僕を待ってる
욘데이루 보쿠오 맛테루 

부르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また会えるまで
마타 아에루마데 

다시 만날 때까지




痛みと痛み取り替えよう
이타미토 이타미 토리카에요오 

고통과 고통을 교환하자


糧にするんだ ぜんぶのかけら
카테니 스룬다 젠부노 카케라 

밑거름으로 삼는 거야, 모두의 파편을


燃やせ 傷ついて僕は余ってく 形になる
모야세 키즈츠이테 보쿠와 아맛테쿠 카타치니 나루 

불태워라 상처받고 난 넘쳐가고 형태가 돼


目覚めの先で
메자메노 사키데 

자각의 끝에서


行こう ずっと ついてこいよ
유코오 즛토 츠이테코이요

가자, 계속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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