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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ETC.

わーすた - 春花火 (봄 불꽃) 가사 해석/번역

by NMA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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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ーすた (WASUTA/ 와스타) - 春花火 (봄 불꽃) 가사 해석/번역

 

晴れ渡る青空に 風を描いて

하레와타루 아오조라니 카제오 에가이테 

활짝 갠 푸른 하늘에 바람을 그리고

 

何度もなぞった道に 別れを告げる

난도모 나좃타 미치니 와카레오 츠게루 
몇 번이나 덧그린 길에, 이별을 고해

 

手を振り 涙を拭き その瞳に映している

테오 후리 나미다오 후키 소노 메니 우츠시테이루 
손을 흔들고, 눈물을 닦고, 그 눈동자에 비추고 있는

 

未来に 大きな夢を抱いて

미라이니 오오키나 유메오 이다이테 

미래에 커다란 꿈을 안고

 

 

 

悲しみにつられて 明けない夜 彷徨い

카나시미니 츠라레테 아케나이 요루 사마요이 

슬픔에 이끌려 밝지 않은 밤을 헤매다가

 

一人膝抱えていた

히토리 히자 카카에테이타 
혼자서 무릎을 안고 있었어

 

それでも 朝はきたんだ だからここにいる

소레데모 아사와 키탄다 다카라 코코니 이루 
그래도 아침은 온 거야, 그러니 여기에 있어

 

もう迷わない 強くなれた

모오 마요와나이 츠요쿠 나레타 

이젠 헤매지 않아, 강해졌어

 

 

 

「キミに幸あれ」

키미니 사치아레 

"너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両手を目一杯 開いて

료오테오 메잇파이 히라이테 
양손을 한껏 벌리고

 

音もなく空に咲いている 春花火よ

오토모 나쿠 소라니 사이테이루 하루하나비요 
소리도 없이 하늘에 피어 있는 봄 불꽃아

 

背筋を精一杯 伸ばしてるキミを

세스지오 세이잇파이 노바시테루 키미오 

기지개를 한껏 켜고 있는 너를

 

照らしているから
테라시테이루카라 
비추고 있으니까

 

そっと 照らしているから

솟토 테라시테이루카라

살짝, 비추고 있으니까

 

 

 

電車の中 小さな手で握りしめてた

덴샤노 나카 치이사나 테데 니기리시메테타 

전차 안에서 작은 손으로 꼭 쥐고 있었던

 

片道の切符と 優しい母からの手紙

카타미치노 킷푸토 야사시이 하하카라노 테가미 
편도의 표와 다정한 어머니로부터의 편지

 

「元気でさえいてくれれば それでいいのよ」

겐키데사에 이테쿠레레바 소레데 이이노요 
"건강하게만 있어 준다면, 그걸로 된 거야"

 

その言葉が 今でもお守りだよ

소노 코토바가 이마데모 오마모리다요 

그 말이 지금도 부적이야

 

 

 

自由を手に入れて 翼は生えたけど

지유우오 테니 이레테 츠바사와 하에타케도 

자유를 손에 넣고, 날개는 자랐지만

 

飛べる力はなかった

토베루 치카라와 나캇타 
날 수 있는 힘은 없었어

 

それでも 信じていれば 何かになれるよ

소레데모 신지테이레바 나니카니 나레루요 
그래도 믿고 있으면, 뭔가가 될 수 있어

 

何度だって 立ち上がるよ

난도닷테 타치아가루요 

몇 번이라도 일어설 거야

 

 

 

「キミに幸あれ」

키미니 사치아레 

"너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両手を目一杯 広げて

료오테오 메잇파이 히로게테 
양손을 한껏 펼치고

 

夏も秋も長い冬の日も 変わらずに

나츠모 아키모 나가이 후유노히모 카와라즈니 
여름도 가을도 긴 겨울날도, 변함없이

 

風に吹かれて 雨に濡れながら

카제니 후카레테 아메니 누레나가라 
바람을 맞고, 비에 젖으면서

 

春を待っている

하루오 맛테이루 

봄을 기다리고 있어

 

 

 

限りある命 尽きるまで

카기리 아루 이노치 츠키루마데 

끝이 있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儚く散る花は美しい

하카나쿠 치루 하나와 우츠쿠시이 
덧없이 지는 꽃은 아름다워

 

キミが道を迷わぬように

키미가 미치오 마요와누요오니 
네가 길을 헤매지 않도록

 

どんな日々も進めるように

돈나 히비모 스스메루요오니 
어떤 날들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打ち上げよう 千輪の花

우치아게요오 센린노 하나 

쏘아 올리자, 천 송이의 꽃

 

 

 

「キミに幸あれ」

키미니 사치아레 

"너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繋いだ手と手 離した

츠나이다 테토테 하나시타 
잡은 손과 손을 놓았어

 

それを勇気と呼んでくれたね まだ帰れない

소레오 유우키토 욘데쿠레타네 마다 카에레나이 
그것을 용기라고 불러 주었지, 아직 돌아갈 수 없어

 

さよなら またね いつか会う日まで

사요나라 마타네 이츠카 아우 히마데 
안녕, 또 보자, 언젠가 만날 날까지

 

走っていくから

하싯테이쿠카라 
달려갈테니까

 

待ってて

맛테테 
기다려줘

 

両手を目一杯 開いて

료오테오 메잇파이 히라이테 
양손을 한껏 벌리고

 

音もなく空に咲いている 春花火

오토모 나쿠 소라니 사이테이루 하루하나비 
소리도 없이 하늘에 피어 있는 봄 불꽃

 

もう見えない場所に一人 キミがいないこの街で

모오 미에나이 바쇼니 히토리 키미가 이나이 코노 마치데 

이제 보이지 않는 장소에 혼자서, 네가 없는 이 거리에서

 

今年も咲くから

코토시모 사쿠카라 

올해도 피니까

 

 

 

満開 贈る春花火

만카이 오쿠루 하루하나비

만개해, 보내는 봄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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